위그피아 스토리

가발 제작 기술 30년! 위그피아

위그피아 2007년 봄맞이 문화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위그피아 630회 09-08-19 00:00




조수미 & 요한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 (봄의 왈츠)




 




조수미의 봄의 왈츠소프라노 조수미가 부르는 봄의 왈츠.




제대로 된 왈츠 연주를 선보이게 될 독일의 왈츠 전문 오케스트라인 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봄에 어울리는 음악, 왈츠를 최고의 소프라노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감상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신이 내린 목소리 (Voice from Heaven)소프라노 조수칼라스와 서덜랜드의 뒤를 잇는 이 시대 최고의 벨칸토 소프라노 조수미는 인간의 영혼을흔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카라얀은 조수미에게 신이 내린 소리라며 총애했고, 프랑스'르 몽드'지는 요정들도 조수미의 노래에 귀를 기울였다라고 평했다.




94년 9월 조수미의 칠레 연주에서 에두아르도 페리 칠레 대통령은 한국의 경제 발전은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한 개인의 음악을 통해 국가의 이름을 떨칠 수 있다는 것은 더욱 놀랄 일이다.




오늘처럼 한국이라는 나라가 높이 보인 날은 없었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조수미는 그 해 칠레에서 '94년 최고 예술가상'을 받았다.




조수미는 1983년 서울대 음악대학 성악과 2년에서 휴학하고, 그 해 3월 이탈리아 유학을 떠났다.1985년 이탈리아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을 졸업한 후,




바로 이탈리아 Zonta 국제콩쿨 1위를 시작으로 각종 유명한 콩쿨을 휩쓸기 시작하고 1993년에 이탈리아 황금기러기상(Lasiola Doro)수상을 비롯,




그 해 미국에서 Gramy상까지 수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1986년에 이태리 트리에스테 오페라에서 질다 역으로 데뷔하여 1989년 카리얀과 솔티가 지휘한'가면무도회'의 오스카역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매년 수많은 무대에서 최고의 찬사를 받는 명실공이 세계 최고의 소프라노이다.




 




위그피아 직원여러분 !!!




 




여러분의 고객에 대한 사랑과 배려와 기술과 디자인능력이 각자이 분야에"세께최고의 디자이너"이기때문에 위그피아는 세계에서 유일무일한 자연스런 가발의 연출과  한 고객 고객마다의 장담점을 보완하는 최고의 디자인이 위그피아를 존재하게하였습니다




위그피아가 28년 걸어온 길처럼 앞으로 쭉 ~~~,




 




요한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와  조수미의 화음처럼 셰계최고의 고품격으로 위그피아의 고객을 위해 부드러운 최선을 다 합시다




오늘 공연관람이 힘들고 어려울때 정서적환희로 승화시키시길 바라며, 원장인 저는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 할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데 ,항상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재택근무, 내근 직원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다음 멋진 행사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_ 2007년4월21일  위그피아 원장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