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그피아가족들 2008년 대하축제 다녀왔습니다^^*

위그피아 가족들 ^^* 늘 힘들고 바쁜 생활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습니다

이론과 실기, 써비스를 동시에 한결같은 마음과 행동으로 일관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항상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존경합니다

직원여러분 ^^* 고맙습니다  꾸뻑..

자 ~~~~~~~오늘은 훌훌 다 털고 야회로   let',  go

소래포구 건너가는 다리(예전에 기차길였는데...)

그날 소래포구의 다리는 사람들의 물결로 인산인해였습니다

그러나 강바람의 시원함은 너무나 상큼했답니다

너무나, 예쁘고, 마음씨고운 위그피아가족입니다,

은반위의 요정들 처럼 고운 친구들입니다

소래포에 뜨니 소래가 훤히 빛나는 것 같아요,

내 가족을  사랑하는 푼수같은 오너를 이해해 주실거죠^^!

소래포구 풍물놀이 시장에서는 아기자기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라는 코너들이 많았습니다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급히 시장으로...

싱싱한 대하

사람이 아름다울수있는 이유는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모습 때문이 아닐까^^*

냄새 죽이게 맡고나니 식욕이 얼마나 나를 미치게하는지 아흐~~

우리는 아뭍튼 열씸히 이쁘게 최선을 다해 먹었습니다

위그피아 까다로워 밉게 먹으면 완전 왕따 라니까요  ㅋㅋ

식사후  서로에게  필요한 물건을 구입 하기 위해 ,,,,각자 고고.

난 난타공연  이시대의 마지막 써꺼스^^*

춤추는 난정이 ^^정말 진정이란 단어가 아깝지 않은 우리의 진심 ,그 자체였습니다

자기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사람들입니다

풍어제까지보고 우리는 대부도를 향하였습니다,소래포구여 다음을 기약하며 안 녕~~~~

대부도가는 길에 옷을 광고하기위한 순박하게 느껴지지만 ,

무엇이든 어디에서든 나름의 경쟁력있는

주인